올뉴SM7의 세련된 질주본능.

올뉴SM7의 세련된 질주본능.

2004년 출시 이휴 7년여만에 올뉴SM7이 탄생했습니다.

32개월 동안 개발비 400억원이 들어간 SM7은 디자인과 강력해진 엔진을 품었는데요.

오늘은 올뉴SM7의 세련된 질주본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뉴SM7의 내부는 럭셔리한 거실 느낌인데요.

그만큼 넓고 여유있는 공간과 군더더기가 없는 센터페시아를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나파 가죽 시트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르노삼성 올뉴SM7의 정체성이 녹아 있습니다.

올뉴SM7의 질주본능은 닛산의 VQ35엔진으로 시작되는데요.

매끄럽고 강인하게 달려나가는 올뉴SM7은 배기량 3498cc,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3.7kg.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디자인보다 주행성능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올뉴SM7은 뛰어난 주행성능과 실내의 정숙으로 만족을 주는 모델입니다.

프리미엄세단의 올뉴SM7은 동급 최초로 스포츠모드를 적용시켜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데요.

스포츠모드로 변경하여 운전하면 단단하면서 역동적인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1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보스사운드와 대쉬보드 상단에서 나오는 송품이 운전의 즐거움과 쾌적함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