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뉴sm5 효과로 부산공장 활력.

르노삼성 뉴sm5 효과로 부산공장 활력.

르노삼성이 뉴sm5의 인기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중단했던 

부산공장의 잔업을 이달 19일부터 재개했습니다.

르노삼성은 SM3와 SM5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2013년형 SM7까지 잇따라 선보였는데요.

그 중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죠.

뉴SM5는 1주일만에 2200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를 누리면서

부산공장 잔업을 재개하게 되었고 임직원들은 활력 넘치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르노삼성은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는데 뉴sm5로 분위기가 반전되어

직원들의 얼굴에 여유와 의욕이 다시 살아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르노삼성은 올해 초와는 사뭇 다른데요.

내수판매 부진, 수출 감소로 올해 초에는 힘들었지만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이 고객의 호응을 이끌면서 

11월 내수 판매는 5500대를 넘어 6000대를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 이미지.

뿐만아니라 르노삼성은 내달 16일까지 부산, 청주, 대구, 인천, 광주 지역을 돌며

뉴SM5 플래티넘 트릭아트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가족동반 고객이 많은 쇼핑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차량 전시 및 상담, 시승 신청은 물론, 저글링, 마임 퍼포먼스,

요술풍선 이벤트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 뉴sm5의 성공 요인은 디자인이 아닐까하는데요.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었죠.

앞으로도 뉴sm5의 효과로 인해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활력이 넘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