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의 복고가 불고있다. 착한게임 지저스팡

모바일게임의 복고가 불고있다, 착한게임 지저스팡

 

 

모바일게임의 복고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번에 연달아 출시된 포코팡, 타이니팡2, 지저스팡 때문인데요, 이 3가지 모바일게임의 공통점은 애니팡과 같은 팡게임이라는 겁니다.

 

 

 

 

이제 와서 팡게임 출시가 뭐지? 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거 애니팡풀시 당시에도 너무나 단순한게임으로 무시하다가 모바일게임계의 신화가 되고, 국민 게임이 되었지요 ㅎㅎ

 

 

하지만 이제 1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왜 다시 팡류의 게임이 나오냐고 물으신다면? 그 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애니팡과 같은 캔디팡, 버드팡, 슈가팡 같은 팡류의 게임들을 즐길고 많이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팡게임의 가장 특장점은 단순하면서 중독성이 매우강하며, 언제든지 시간이 날때 남녀노소 나이불문 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특장점을 살리면서 계속하다보면 지루한 단순 패턴을 여러가지 모드로 설정되어

업그레이드 버전 팡게임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지요

그 중 지저스팡과 포코팡, 타이니팡2가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이겠네요

 

지저스팡 포코팡, 타이니팡2는 각자 자기들만의 특색이 아주 강한 팡게임 입니다. 기존의 애니팡을 따라 출시된 캔디팡이나, 버드팡, 슈가팡 들과는 많이 차별화를 두었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고, 지저스팡 같은 경우 더 특색이 아주 강하지요

 

요즘 모바일게임이 다시한번 시들어 가는 시점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출시된 지저스팡 포코팡 타이니팡2는 다시 한번 애니팡이 남긴 신화를 이어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3파전으로 기대되는 지저스팡과 포코팡, 타이니팡2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