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공유 신과 함께 출현 긍정적으로 검토 중

[신과 함께] 공유 신과 함께 출현 긍정적으로 검토 중

배우 공유가 김태용 감독의 신작 신과 함께 출현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유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공유가 '신과 함께의 강림도령 역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고 밝혔는데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주인공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가는 

시완도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웹툰 입니다.

신과 함께의 감독은 맡은 감독은 가족의 탄생 , 만추를 연출한 전력을 가진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은 

잡았구요

이미 공유는 영화 용의자 홍보에 집중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신과 함께는 세부 일정을 논위 한 뒤 

12월 내로 출연을 결정 할 것 이라 밝혔습니다.

신과 함께는 웹툰으로써도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영화 제작설이 나오면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중 하나인데요

신과 함께는 현재 일본에 유명 만화 잡지에 일본 유명 일러스트 작가가 맡아서 리메이크로 

연재 중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과 함께를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는데요, 빨리 빨리 사람들이 기대이상의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