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수지 드디어 키스신!

이승기 수지 드디어 키스신!

구가의 서에 출연 중인 이승기와 수지의 애뜻한 2단 키스신이 방영되었는데요.

이승기 수지 키스신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네요^^

구가의 서 16회 끝에서 담여울은 정체불명의 손에 납치된 후

최강치는 담여울을 납치 한 것이 구월령이라고 생각하고 그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구가의서 17회에서 최강치는 구월령의 짓임을 확신 했지만 실제로 담여울을 납치한 것은

조관웅의 자색 부대의 짓이었고, 그들로 부터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여울을 월령이 구해주는 반전이 보여졌습니다.

하지만 최강치의 등장으로 구월령은 담여울의 목을 조이며 위협했고

최강치는 여울이에게서 물러나라. 여울이는 내 사람이다. 

내 사람에게 손대지 마라. 내 아버지라며!라며 구월령을 막죠!

구월령이 사라지자 최강치는 '널 잃을까 너무 무서웠다'며

'넌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네가 없으면 난 의미없다'고 속말을 한 후 담여울에게 입을 맞춥니다.

이 장면이 이승기 수지 키스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