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출연자 애정촌 화장실에서 목매 자살

짝 여자 출연자 애정촌 화징실에서 목매 자살

SBS 커플 매칭 프로그램 짝 여성 출연자가 촬영 도중 화장실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 되었다고 하네요

서귀포 결찰서는 5일 오전 2시 30분쯤은 서귀포시 한 빌라 화장실에 A모(2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방송 스태프가 별견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채라고 했습니다

상황은 최종 결정을 하루 두고 회식 중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고 하는 군요

사건 당시 유서까지 발견 되었다는 데요

살기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등 내용의 유서이며 간간히 어떤 사람에 대해 작성한 글이 보인다고 했는데 짝 출연진 남자를 두고 작성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다는 군요

짝 프로그램 관계자는 프로그램 녹화중 초반에 남자출연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인기도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런 이유로 자살을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짝은 늘 논란을 몰고 다니는 프로그램중 하나인것 같네요 노골적인 예비 연예인 지망생 부터 회사 홍보 등, 분명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짝 프로그램을 좋치않게 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이번 사건으로 짝 프로그램이 폐지가 될지 어떨지 방향으 잡히겠네요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