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가입자 이젠 500만명 껑충.

SKT LTE 가입자 이젠 500만명 껑충.

LTE 시장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대부터40대까지 였던 LTE시장이 이젠 50대까지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SKT의 LTE 가입자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5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3사 통신사 중 처음으로 500만명을 돌파한 SKT는 앞으로도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의 출시가 남아있는 상태로

지속적인 가입자가 나올 것 같으며 지금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SKT LTE 가입자는 하루 평균 3만3천명씩 늘고 있으며 연령별 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10대는 50만명, 50대는 65만명이 증가했으며 여성고객도 41%에서48%까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LTE 시대로 들어서면서 이용팬터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LTE 가입자는 전체 이용 데이터의 46%가 멀티미디어를 즐기고 있으며 SKT의 T베이스볼도 하루평균 8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LTE시장은 SKT의 우세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KT의 가입자 수 증가는 변함이 없을 것 같으며 멀티캐리어 서비스로 인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