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에 캐주얼게임 바람이 분다

모바일게임에 캐주얼게임 바람이 분다.

스마트한세상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꼭 한번씩은 어플들을 깔아 볼텐데요, 수 많은 어플들중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는 어플은 게임어플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바일게임 어플들은 출시하기 무섭게 다운로드 수가 늘어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모바일게임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모바일게임 어플중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장르는 캐주얼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캐주얼게임 종류에는 당연히 너무 많아서 셀 수는 없지만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은 애니팡과 모두의 마블을 뽑을 수가 있겠네요

애니팡은 아시다시피 전 국민 게임으로 팡게임의 제왕이며, 거의 시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같은 그림을 맞춘다는 간단한 조작과 쉬운 패턴으로 전 국민을 애니팡 중독바이러스를 퍼트렸습니다.

그 이후 많은 캐주얼게임, 팡게임 종류가 출시가 되었지만 점차 캐주얼게임계도 침체기가 오고맙니다.

그리고 1년후 다시 한번 캐주얼게임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그 게임은 바로 모두의 마블, 과거 블루마블을 좀 했다는 분들은 다 한 곳으로 모였는데요, 그렇다 보니 연령대가 20대 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모두의 마블도 큰 인기를 끌고 점차 식어 갈때 쯤 캐주얼게임에서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 게임은 기존의 우리가 알고있는 애니팡과 같은 팡게임인 지저스팡, 타이니팡2, 포코팡 입니다.

팡게임은 끝이 났다. 출시해도 큰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다 라는 편견을 너무나도 가볍게 무시하면서 지저스팡과 타이니팡2, 포코팡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캐주얼게임이 다시 한번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겁니다. 지저스팡, 타이니팡2, 포코팡이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으면서 캐주얼게임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애니팡과 같은 장르인 지저스팡과 타이니팡2, 포코팡의 캐주얼게임은 다 같은 게임으로 여기시던 분들은 각 게임의 특색과 게임플레이 패턴을 보고 팡게임의 중독 바이러스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캐주얼게임이 다시 사랑 받으면서 이제 연달아 출시되는 캐주얼게임이 무척이나 기대가 큽니다. 다시한번 애니팡고 같은 전 국민 캐주얼게임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