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은 역시 캐주얼게임

모바일게임은 역시 캐주얼게임

모바일게임중에 가장 히트작이 많은 장르는 아마도 캐주얼게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 중에 가장 히트를 침 캐주얼게임은 애니팡이라 볼 수 있는데요, 애니팡이 대 히트를 치고 나서 여러 팡게임들이 출시가 되면서 모바일게임판도를 바꿔버렸습니다.

캐주얼게임이 모바일에서 큰 이슈를 불러 일으 키면서 현재는 애니팡을 이거가는 팡게임 지저스팡, 타이니팡2, 포코팡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지저스팡이나 타이니팡, 포코팡 같은 경우는 같은 팡게임이라고 해도 자신들의 색깔이 뚜렷하고, 다양한 패턴의 게임 플레이로 기존의 팡게임이란 타이틀 보다 진보된 캐주얼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니팡 이후 캐주얼게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보였던 모바일게임은 바로 모두의 마블을 때 놓을 수가 없는데요, 90년대 부루마블을 모바일속에 가져와서 온라인으로 다양한 사란들과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렇게 캐주얼게임들에서 가장 독보적이면서, 히트작이 많은데요, 모두의 마블이 점차 인기가 식어 갈때 쯤 캐주얼게임 지저스팡과 타이니팡2, 포코팡이 출시가 되었지요

동시에 팡게임이 아직은 건재 하다는 것을 보여 주듯이, 짧은 시간에 다운로드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역시 모바일게임은 캐주얼게임이 강세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지저스팡과 타이니팡2, 포코팡이 출시가 되면서 새로운 신조어 패뮤니케이션이 등장까지

했는데요, 

패뮤니케이션은 가족을 뜻하는 'Family'와 소통을 뜻하는 '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가족들과 소통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들을 말합니다. 위에 말씀 드리 모두의 마블, 애니팡 또한 착한게임으로 패뮤니케이션에 적합한 모바일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패뮤케이션에 적합한 캐주얼게임들이 변동이 많치만 확실히 모바일게임에서는 입지가 아주 두꺼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라고 생각 되네요

앞으로 지저스팡, 타이니팡2, 포코팡 같은 캐주얼게임들의 출시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