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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신기술 멀티캐리어(MC) 경쟁.Information Step 1./Happy통신사 2012. 7. 19. 10:14
LTE 신기술 멀티캐리어(MC) 경쟁.
이동통신 3사가 LTE 서비스의 진화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SKT,KT,LG유플러스 모두 신규 서비스 전략 단말기로 삼성전자 갤럭시S3 가입자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멀티캐리어 전략 단말기이기 때문입니다.
멀티캐리어는 서로 다른 주파수로 같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인데
가입자를 분산시켜 이동통신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국내 통신사는 LTE 서비스에 MC를 도입하고 있는데 SKT는 800MHz 이후 1.8GHz를 KT는 1.8GHz에 900MHz를
LG U+는 800MHz에 2.1GHz를 추가했습니다. 스마트폰도 2개 LTE 주파수를 잡을 수 있어야 멀티캐리어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LTE 멀리캐리어 경쟁 중인데요.
SKT는 1일 멀티캐리어를 상용하했으며 LG U+는 이달 말 개시하고
KT는 8월 예정입니다.
이동통신 3사는 멀티캐리어 뿐만아니라 LTE 인터넷전화(VoLTE)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VoLTE 적용 단말기도 갤럭시S3인데 현재 LTE 스마트폰 중 전 세계적으로 VoLTE 가 가능한 단말기는 갤럭시S3뿐입니다.
SKT, KT, LG U+는 갤럭시S3 를 이용 VoLTE 시범 서비스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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